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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코로나19 대처 모의훈련 영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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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코로나19 대처 모의훈련 영상으로 진행

화순교육청 "학교 업무공백 최소화" 
학급 별로 특수성 고려해 역할 나눠

게재 2020-04-30 15:27:39

화순교육지원청이 지난달 29일 학교 담임교사, 보건담당 교사, 행정직원 등 9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 및 환자 발생시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한 모의훈련을 영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영상 훈련은 전남도교육청에서 구축한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첫 사례다. 위기상황 대처를 위해, 담당자 별로 해당 역할에 대해 교육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교직원의 위기 관리 능력을 제고할 수 있었다.

영상 훈련은 온라인 수업 준비로 바쁜 가운데 출장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타 학교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환자 발생 시, 학급 별로 특수성을 고려하고자 오전에는 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모의 훈련은 코로나19 환자 발생 시, 학교 구성원의 역할과 협동 방안을 사전에 훈련함으로써 미비점을 보완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최원식 교육장은 "위기 상황에서 모의 영상 훈련이 학교 현장의 조직력을 갖추게 하고, 학교 선생님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활용되길 바란다"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학교 담임교사, 보건담당 교사, 행정직원 등 9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환자 발생시 대처를 위한 모의훈련을 영상으로 실시했다. 화순군 제공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학교 담임교사, 보건담당 교사, 행정직원 등 9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환자 발생시 대처를 위한 모의훈련을 영상으로 실시했다. 화순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