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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35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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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35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체결

게재 2020-07-01 16:24:40

한국전력은 광주시, 전남도, 나주시와 협업해 올해 상반기 동안 35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에너지 인공지능업체 인코어드피앤피와 수소연료전지 부품제조업체 비에스산업개발 등이다.

한전에 따르면 이번 협약 체결로 3640억원의 투자와 537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은 투자협약 이후 지자체 및 이전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우선 구매,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에너지밸리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우수 인력 공급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폴리텍대학교 광주캠퍼스, 광주인력개발원과 에너지밸리 인력 양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 지원제도를 최적화하는 등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그린뉴딜 등 정부 정책과 연계한 에너지신산업 선도기업을 중점 유치하겠다"며 "올해 말까지 500개 기업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전과 지자체는 에너지밸리를 통해 누적 기준 465개사의 투자 유치를 끌어낸 것으로 집계됐다. 총투자액은 2조361억원이며 고용 효과는 1만62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