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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아시안컵에 이란·카타르·인도 등 5개국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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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아시안컵에 이란·카타르·인도 등 5개국 경쟁

AFC가 유치 의향서를 바탕으로 2021년 개최국 선정

게재 2020-07-02 17:07:15

2027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에 5개국이 관심을 보였다.

AFC는 1일(현지시간) "이란, 카타르,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이 2027년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냈다"고 전했다.

이란(1968년·1976년)과 카타르(1988년·2011년)는 2회씩 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다.

반면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은 아시안컵을 한 번도 열지 않았다.

아시안컵 유치 의향서 제출 기한은 지난 3월31일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6월30일까지 연장됐다.

4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안컵은 동·서 아시아가 번갈아 열고 있다.

2019년 대회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렸고, 2023년은 중국에서 개최된다. 2027년은 서아시아 차례다.

AFC는 개최국 선정 작업을 통해 2021년 개최국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