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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여수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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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여수 최적지"

게재 2020-08-02 17:13:26

더불어민주당 주철현(여수시갑) 의원은 2일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국가행사 확정과 관련,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이 개최 최적지"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가 국제행사심의위원회에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를 국가행사로 승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여수는 지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 개최하고 여수선언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에 환경과 기후 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상징적인 도시"라며 "민선 6기 시장 재임시 시민사회와 함께 COP28 유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유치 운동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여수시민들은 전남 동부권과 경남 서부권 10개 도시와 함께 COP28 유치에 나섰고, 서울과 경기 등 지자체의 지지를 받고 있다"며 "여수 유치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COP28은 지구 온도 상승의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기후변화 국제 회의로, 198개 국가에서 2만 여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