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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추천방식 고려한적 없다" 

한전공대, 공정성 논란에 반박

게재 2020-09-01 09:45:42

학교법인 한전공과대학(이하 '한전공대')이 최근 논란이 된 신입생 추천 선발 방식과 관련해 적극적인 반론을 제기했다.

한전공대는 "한 언론이 지난 달 27일 보도한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한전공대도 뒤늦게 '공정성' 논란이 일었다. 한전공대가 수능·내신 등급을 빼고 학생을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라는 기사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적극 반박했다.

한전공대 측은 입장문을 통해 "한전공대의 학생 선발과정은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학생입학에 있어 추천 방식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한전공대는 창의적인 인재 선발을 위해 합숙 면접 등 다양한 선발 방안을 검토 중이며, 공정성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전공대 관계자는 "한전공대와 연관성 없는 공공보건의료 대학과 비교해 공정성 논란을 제기하는 보도는 적절치 않다"면서 "한전공대는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입학전형 방안을 수립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