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사랑의 헌혈 행사. |
목포해경 직원과 의경대원들은 최근 코로나19 여파와 예상치 못했던 집중호우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을 극복하고 소중한 생명 나눔을 위해 각자 의 팔을 걷어 붙였다.
해경은 제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해 '6700 헌혈 영웅 도전' 행사에 120여명의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에 참여했다.
목포=이주홍 기자 a994471@hanmail.net
목포해경 직원과 의경대원들은 최근 코로나19 여파와 예상치 못했던 집중호우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을 극복하고 소중한 생명 나눔을 위해 각자 의 팔을 걷어 붙였다. 해경은 제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해 '6700 헌혈 영웅 도전' 행사에 120여명의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에 참여했다. 목포=이주홍 기자 a99447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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