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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추경 22일 처리 후 추석 집행되게 만반의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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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추경 22일 처리 후 추석 집행되게 만반의 준비를"

게재 2020-09-16 17:05:39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16일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추석 전에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4차 추경안을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여야가 합의했다"며 "코로나로 고통 겪는 국민께 다소나마 위안되는 소식을 전하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추경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구직자를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인 만큼 재정이 적재적소에 투입돼 최대의 효과를 내도록 심사하겠다"며 "정부가 추석 전 집행을 위해 사전준비를 하고 있는데 더 철저히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공정거래법과 상법을 개정하겠다는 의지를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 민주당의 공정거래 3법 추진에 대한 김 위원장의 화답을 환영한다"며 "여야가 협력해 정기국회에서 처리하자"고 말했다.

그는 "19대, 20대 국회에서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 처리가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 또 그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번번히 무산됐다"며 "국민의힘이 정강정책을 개선하면서 약자와의 동행, 경제민주화 구현을 약속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