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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5만원·1만원권 위조지폐 연이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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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5만원·1만원권 위조지폐 연이어 발견

만화방·양동시장에서 유통… "연관성 수사 중"

게재 2020-09-23 18:01:59
광주 동부경찰서. 뉴시스
광주 동부경찰서. 뉴시스

광주에서 위조지폐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광주 동부경찰에 따르면 23일 서구 양동시장 건어물 가게의 한 상인 A씨는 현금을 은행에 입금하던 중 1만원권 위조지폐 1장을 발견했다. 현재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위조지폐를 건낸 피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북구의 한 만화방에서도 5만원권 위조지폐 1장이 발견된 바 있다.

당시 만화방 종업원 B씨가 결제 대금으로 위조지폐를 받았으며 컬러프린트로 인쇄된 형태의 위조지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연이은 위조지폐 등장에 경찰 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 위폐에 묻은 지문 감식을 의뢰, 정확한 위폐 유통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동부경찰 관계자는 "두 사건의 연관성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는 수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