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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김봉현 2차 폭로… 검찰 부패 만연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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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김봉현 2차 폭로… 검찰 부패 만연 보여줘"

게재 2020-10-22 17:43:57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2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2차 옥중서신과 관련해 "통제 받지않은 무소불위 검찰의 타락성을 그대로 보이는 것"이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금품수수 및 향응, 영장발부 기각 청탁, 도주 당시 검찰관계자 권유와 조력 등 모든 것들이 국민이 충격받을 만한 행위"라며 "일부 특수부 검사의 부패와 비리가 얼마나 만연한지 보여주며 그들만의 권력을 구축해 국민 위에 군림해온 것"이라 비난했다. 그는 "일부 검사의 수사가 여당을 표적삼아 정치공작 차원에서 기획됐음을 보여주며 정치검사의 공작수사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 진상을 규명하고 단호히 처벌해야 한다"며 "검찰을 민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더 강력한 제도개혁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