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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재한 우즈베키스탄인 협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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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재한 우즈베키스탄인 협회' 창립

권리 증진·복지 향상 지원

게재 2020-11-02 09:45:34
재한 우즈베키스탄인 협회는 지난달 31일 광주시 흑석동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5층 강당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제공
재한 우즈베키스탄인 협회는 지난달 31일 광주시 흑석동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5층 강당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제공

한국에 체류중인 우즈베키스탄인들의 권리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재한 우즈베키스탄인 협회'가 광주에 만들어졌다.

재한 우즈베키스탄인 협회는 지난달 31일 광주시 흑석동 인근에 위치한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5층 강당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이날 창립식에는 사이도브 조키르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정무참사관, 하이다르 파이지에브 우즈베키스탄 영사 등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와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보근 광주시 노동협력관, 이영훈 광산구의회 의장, 정은희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장 등 한국측 귀빈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특히 행사에는 100여명의 주민과 우즈베키스탄인이 자리를 함께 하며 신생 협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협회에 대한 지지와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또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의 파트너십이 더욱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로 발전할 것을 기원했다.

김윤세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정책고문은 "지난 2018년 우즈베키스탄 노동사무소가 광주지역에 개소한 이래로 오늘 협회의 창립이 가장 큰 성과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사무소와 재한 우즈베키스탄인 협회를 통해 앞으로도 한국에 거주중인 우즈베키스탄인을 물심양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