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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광산구 지역사업에 118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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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광산구 지역사업에 1185억 확보

송정역사 증축비 20억 성과
SOC분야 297억 대폭 반영

게재 2020-12-03 17:11:46

더불어민주당 이용빈(광주 광산갑) 의원은 2021년도 광주 주요사업과 지역구 예산으로 2078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송정역사 증축 등 광산갑 지역구 관련 사업은 1185억8000만원, 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 등 광주 과학기술분야는 892억2000만원이다.

가장 큰 성과는 이용객 급증으로 역사가 좁아 불편을 겪었던 광주송정역사 증축비 20억원(총사업비 500억원) 확보다.

광주송정역은 당초 국토교통부의 수요예측 오류로 역사가 축소 건립됐고 호남고속철 개통 이후 이용객이 2만5000명 급증하면서 역사 증축이 시급했다. 이번 사업비 확보로 조기 역사 증축사업이 가능하게 됐다.

송정역 주차빌딩 신축비 318억원도 반영해 주변 교통체증 해소 등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SOC분야에서는 △월전동~무진로 도로개설 25억원 △빛그린산단 진입도로개설 6억원 △광주송정~순천 전철화 297억원을 반영했다.

산업분야와 과학기술분야 예산도 대거 확보했다. 평동산단에 추진중인 친환경 공기산업육성사업(신규) 20억원, 빛그린산단 청정대기산업 실증단지 조성 146억원,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 140억원, 친환경자동차부품 인증센터 구축 45억원 등을 반영했다.

무인자율주행기반 언택트서비스 기술개발과 실증사업 30억원, 빅데이터 기반 자동차부품 신뢰성 기술고도화 사업 63억원, 도시재생뉴딜사업(계속) 43억원, 평동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5억원, 배수개선사업 본량지구 7억8000만원, 연산지구 20억원 등을 확정했다.

이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 광주 과학기술분야 예산도 확보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사업단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지만 인건비 등 운영비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 의원은 이번 예산안에 운영비 7억원을 반영해 해결했고, AI집적단지 3대 주력산업분야 AI학습용 데이터셋 개발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해 광주 AI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계속) 638억원, 인공지능대학원 지원(계속) 20억원, AI기반 바이오·헬스케어융복합 제품개발사업화플랫폼 구축 2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2021대한민국 인공지능 주간 10억원(공모), AI기술 실증테스트베드 조성사업(공모) 70억원, 테라비트급 광통신부품 상용화기술개발(신규) 22억7000만원도 확정했다.

이 의원은 "21대 국회가 개원하면서부터 광주송정역 증축 사업비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최종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