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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금융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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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전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금융지원 협약

5억원 특별출연 협약보증 실시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도모

게재 2021-04-04 14:28:27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손을 맞잡았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은 5일 하나은행과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1 하나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전남신보는 총 6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대상은 전남에 소재한 소기업・소상공인 등으로 재단 또는 하나은행의 추천을 받은 기업이다. 보증한도는 업체당 최고 7000만원 이내이며, 보증요율은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전남도 보증료 지원사업과 연계해 0.8%로 우대적용 된다.

한편 전남신보는 고객의 신속하고 편리한 보증상담을 위해 '방문상담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전남신보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대기시간 없이 상담 받을 수 있다. 또 신용보증 신청 및 서류접수는 가까운 하나은행에서도 가능해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남신보 정양수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요한 시기에 이번 협약보증은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금융회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