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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학교체육활성화 나선다

서석고 등 33개 학교에 3억2천만원 지원

게재 2021-06-08 16:15:43

광주시체육회 이상동 회장.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 이상동 회장.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 33개 학교에 총 3억 20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시체육회는 엘리트체육의 근간인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대한체육회의 2021년도 학교운동부 지원사업의 국비와 광주시 지방보조금을 확보해 33개의 초‧중‧고 학교운동부 대상학교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월계초(태권도), 문산초(양궁), 문화초(소프트테니스), 양산초(체조) 등 초등학교 14개교, 정광중(역도), 우산중(볼링), 금호중(소프트데니스) 등 중학교 8개교, 전남공고·풍암고(펜싱), 서석고(검도), 문정여고(볼링), 동일미래과학고(스쿼시) 등 고등학교 11개교다.

앞서 시체육회는 지난 4월 제3차 학교체육위원회를 통해 프로스포츠 종목, 스포츠 4대악과 연루된 학교운동부는 제외하고 공정하게 지원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종목은 육상, 체조 등 기초 종목과 비인기 종목 등 육성이 필요한 운동부를 다각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시체육회는 국비의 경우 훈련여건을 개선해 우수 학생선수를 육성하고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고가의 과학적‧현대적 장비를 구입하거나 필요한 훈련용기구를 신청받아 시체육회에서 직접 지원하고, 시비는 대상학교에 직접 예산을 지원해 자체 필요한 훈련비로 사용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체육회 이상동 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학교운동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훈련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