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자은면 백길 해변 일원에 민자100% 총사업비 2300억원 규모로 공사중인 지오씨원리조트&라마다호텔(대표 최선우·회장 최일기)은 지난 4일 김혁성 신안군의장, 박우량 신안군수, 최일기 지오그룹회장, 최선우 지오그룹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상량식을 갖고 내년 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오그룹 제공 |
목포=정기찬 기자 gc.jong@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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