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현경면 자율방범대, 무연고 분묘 벌초 봉사활동 |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청년회, 생활안전협의회 등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박양수 자율방범대장은 "지난 20여 년간 실시해온 벌초를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정 현경면장은 "무연고 분묘 벌초 봉사를 펼쳐준 자율방범대와 지역사회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안=성명준 기자 mjsung@jnilbo.com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청년회, 생활안전협의회 등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박양수 자율방범대장은 "지난 20여 년간 실시해온 벌초를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정 현경면장은 "무연고 분묘 벌초 봉사를 펼쳐준 자율방범대와 지역사회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안=성명준 기자 mjsung@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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