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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추석 연휴 관광객 맞이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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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추석 연휴 관광객 맞이 볼거리 '풍성'

방역 속 특별 프로그램 운영

게재 2021-09-16 15:22:16
순천시는 추석연휴 기간 관광객에게 안전한 여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광지 방역과 함께 다채로운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순천시는 추석연휴 기간 관광객에게 안전한 여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광지 방역과 함께 다채로운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순천시는 추석연휴 기간 관광객에게 안전한 여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광지 방역과 함께 다채로운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순천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인원 고향방문 요청 등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분위기임에도 순천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 방역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에 힘쓴다.

추석연휴 전 관광지 시설점검과 위생환경을 정비하고, 주요 관광지 23곳에 관광지 방역 지킴이 42명을 배치해 연휴기간동안 시설 내외를 수시로 소독하고, 발열체크와 관광객 대상 안전수칙을 지도하는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추진한다.

연휴기간 주요 관광지는 정상운영하여 한복착용 시에는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한가위 맞이 전통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한가위 한마당 공연으로 20일과 21일에 오후3시부터 오후5시까지 동문 잔디마당에서 버블매직쇼, 팝 블루스, 퓨전국악공연과 제기차기 체험을 운영하며, 국가정원 곳곳에서 야생동물 체험, 전통놀이 한마당,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낙안읍성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투호던지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과 퓨전국악, 전통무예 등 추석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드라마촬영장에서는 10월까지 순천 관광지 사계(四季)사진 전시 등 다채로운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가족과 친지를 마음껏 만날 수 없어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순천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방역관리와 함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니,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