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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의회, 전남 최초 '화재 폐기물 처리 지원 조례'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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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의회, 전남 최초 '화재 폐기물 처리 지원 조례'제정

이승옥 의원 대표발의

게재 2021-09-16 15:15:19
구례군의회 이승옥 의원
구례군의회 이승옥 의원

구례군의회(의장 유시문)가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구례군 화재 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16일 구례군의회에 따르면 제283회 임시회에서 이승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화재 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를 의결했다.

이 조례는 화재로 피해를 입운 군민의 생활안정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이승옥 의원은 "전국에서 충남 홍성군, 전북 완주군만이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가 제정돼 시행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구례도 조례제정이 필요했다"며 "구례가 전남에서는 최초로, 인접 시·군보다 발 빠르게 조례를 제정해 화재로 정신적·재산적 피해를 입고 고통받는 군민을 도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례군 화재 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는 구례군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건축물이 화재로 인 피해를 입은 군민이 대상이다.

전소 500만 원, 반소 300만 원, 부분 화재 200만 원 등을 지원하고 지급 결정 등 화재폐기물 처리비용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