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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2 이재명 캠프>"호남, 턱걸이 과반 아닌 확실한 과반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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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2 이재명 캠프>"호남, 턱걸이 과반 아닌 확실한 과반 보여줄 것"

선택 2022 '양상 대선 캠프'에 듣는다 - 이재명 캠프
"지역 정책 실현할 열정 보여주겠다"
"이재명 정치기준 호남에서 나왔다"

게재 2021-09-16 17:46:52
이재명
이재명

추석연휴가 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호남 경선이 본격화 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지사 선거캠프는 호남에서 '확실한 과반승리'를 목표로 삼았다.

"호남의 선택에 따라 '과반 승리'여부가 결정된다"라는 캠프 조직내 분위기도 전해지고 있다. 그만큼 호남 경선에 임하는 자세가 결연하다. 추석 연휴기간 호남경선 전략과 각오를 이 지사의 열린캠프측으로 부터 직접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민주당 대선 경선 판도에 가장 큰 분수령이 될 호남경선을 앞두고 있다. 임하는 각오는?

△늘 해오던 대로 성심과 성의를 다해 호남이 더 좋은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국가의 역할을 제시할 것이다. 호남민들에게 배우고 지역민과 함께 '이재명 후보'를 준비하는 것, 그것이 이번 호남경선에 임하는 자세이자 각오다.

-호남경선 일정이 추석연휴와 겹친다.'추석 밥상민심'을 파고들 전략이 있다면?

△이미 발표한 정책을 실현할 열정과 진심을 보여 드리는 것이다. 추석 직전 사흘 동안 후보가 직접 광주·전남·북을 다니며 몸으로 호소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의원단, 지지 조직도 총력을 다해 호소할 것이다. 모든 자원, 모든 에너지를 다 투입할 계획이다.

-1차 슈퍼위크 결과가 '호남의 전략적 선택'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호남에서도 '이재명 대세론'을 이어갈 것으로 보는지?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이어갈 것으로 본다. 팽팽한 저울추를 한쪽으로 명확하게 기울게 하는 것, 혹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후보를 중심으로 끌어당기는 것, 호남은 이런 역할을 해왔다. 이재명 지지가 높은 지역인만큼 턱걸이 과반을 분명한 과반으로 확인시켜줄 것으로 예상한다.

-선거 캠프의 하루 일과는

△열린캠프 각 단위와의 크고작은 회의를 통해 소통하며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오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말, 메시지, 정책 등이, 이른바 현장에서 벌어지는 '조직전'보다 훨씬 중요하게 작동하고 있다. 대면회의, 비대면회의 등 하루 일과의 상당 부분이 회의이다. 열린캠프 구성원 모두가 후보의 정치철학과 정책공약을 지역민과 지지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정치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공략할 방안은

△공략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공략이 아닌 젊은 세대로부터 공략 당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직접적인 방식으로는 캠프에 젊은 세대가 최대한 참여케 해 관련한 정책이나, 선거운동을 그 분들께 일임하고 있다.

-끝으로 광주전남 지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이재명 후보는 호남을 알고 나서 사회적으로 태어났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호남을 '사회적 어머니'라 말한다. 호남의 기준, 호남의 열망이 이재명 정치의 내용이다. 공익 우선, 주권자의 이익 우선이라는 정치 기준이 호남에서 나왔다. 캠프 조직이 일찌감치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 배경이기도 하다. 믿고 지지해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린다. 대전환기, 확실히 더 좋은 대한민국으로 보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