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e스포츠 최강자를 가려라'···제1회 조선대 총장배 e스포츠 대회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교육

'e스포츠 최강자를 가려라'···제1회 조선대 총장배 e스포츠 대회 개최

28일까지 참가자 모집 접수
경품 등 상금 900만원 지급

게재 2021-10-21 10:14:13
'제1회 조선대학교 총장배 e스포츠 아마추어 대회' 포스터
'제1회 조선대학교 총장배 e스포츠 아마추어 대회' 포스터

조선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를 통한 '제1회 조선대학교 총장배 e스포츠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한다.

21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돼 있는 문화예술 분야의 건전한 생활스포츠 문화 조성 및 관람 문화, 게임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오는 29일 조 추첨을 거쳐 31일 예선전을 진행한다. 디스코드(Discord) 기반 토너먼트 방식의 온라인 예선 진행 후 준결승과 결승전은 오프라인 대결로 펼쳐진다.

예선은 단판으로 진행되며, 준결승부터는 3판 2선승제로 이뤄진다. 참가 자격은 게임 연령대에 따라 만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28일까지 모집하며, 신청은 포스터 QR코드를 이용해 디스코드(Discord)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관람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김춘성 링크플러스사업단장은 "이번 제1회 총장배 e스포츠 대회를 통해 지역의 e스포츠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조선대가 선도적인 역할로 나아가겠다"며 "대회를 통해 e스포츠 산업 전문가 인재 양성과 연관 산업 인프라 확대, 나아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서 자리매김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은 지난해 12월 e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조선대 해오름관에 조성됐다. 1005석 규모의 전국 최대 관중석을 갖췄으며 중앙무대에는 가로 15.5m, 세로 4m 크기의 4K 고해상도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와 2000W의 고출력 스피커가 설치돼 중·고·대학 리그 등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조선대학교 학생들은 최근 열린 '2021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에 '철면수심팬클럽'팀으로 참여해 전체 팀 중 4위를 기록,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 등 지역 e스포츠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