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남신보, 보증공급 확대 "경제회복에 집중"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경제

전남신보, 보증공급 확대 "경제회복에 집중"

회복지원 금융 패키지 추진
분할상환 등 회복 정책 강화

게재 2021-11-16 15:57:37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소기업·소상공인의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보증공급을 대폭 확대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을 실시한다.

16일 전남신보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전남도 경제와 소상공인 회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회복지원 금융 패키지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도내 소상공인에게 효과적이고 충분한 보증이 지원될 수 있도록 보증공급을 확대하고 회복지원 금융 패키지를 통해 포용적인 보증지원에 나선다.

신용 및 계층 차별에 따른 금융소외 해소에 중점을 두고 △비대면 온택트 특례보증 △중·저신용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 △재도전지원 특례보증 △지자체·금융회사 특별출연 협약보증 등 다양한 보증상품을 세분화해 촘촘하게 지원한다.

이와 함께 원리금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 제도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도내 소상공인의 호응도가 높아 효과가 검증된 신용회복 정책도 더욱 강화한다.

일시상환이 어려운 경우 분할상환 약정 체결 후 채무액의 10% 이상 납입 즉시 신용을 정상화시켜주고, 오랫동안 갚지 못하고 있는 채권(특수채권)의 경우에는 손해금(연체이자)과 원금을 대폭 감면한다.

아울러 특별 채무감면 캠페인을 시행해 기간 내 채무를 일시상환하면 손해금 전액을 감면시켜주는 등 채무감면제도를 통해 재기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양수 전남신보 이사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가 누적된 상황이다"며 "2022년에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이 새로운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어느 해보다 더욱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