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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스쿼시 양연수, 항저우AG 대표팀 승선

게재 2022-04-24 14:52:39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 스쿼시 국가대표로 발탁된 전남도청 양연수. 전남도체육회 제공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 스쿼시 국가대표로 발탁된 전남도청 양연수. 전남도체육회 제공

'한국 여자 스쿼시 여제' 전남도청 양연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24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양연수는 지난 18~20일충북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최유라를 3-2로 꺾은 뒤 이지현도 3-0 완승을 거두며 2승으로 일찌감치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했다.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인원은 남녀 각각 4명씩으로 남자부는 나주영, 유재진, 이민우, 이세현이 선발됐다. 여자부는 양연수를 비롯 엄화영, 허민경, 최유라가 항저우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양연수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이후 다시 8년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됐다.

양연수는 "아시안게임대표에 선발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남도청 스포츠산업과의 아낌없는 지원과 전남스포츠과학센터의 과학적인 컨디셔닝 트레이닝과 감독님의 체계적인 훈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재 전남도청 스쿼시감독은 "주변에 많은 도움과 선수가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부상관리와 경기력 관리를 잘해서 항저우AG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