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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체육대축전 6개월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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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체육대축전 6개월 대장정

광주선수단 695명 참가… 11월까지 분산 개최

게재 2022-05-24 16:09:15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의 축제인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11월까지 6개월 간 전국 각지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 광주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이번 대회에서 제 기량을 펼칠 계획이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43개 종목(정식 39·시범 4개)에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만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전국생활대축전은 매년 4월 전년도 소년체육대회 개최지에서 열렸으나 그동안 코로나19로 순연되면서 올해 개최지가 선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올해 대회는 종목별 분산 또는 겸임대회로 열리게 됐다.

광주에서는 이번 대축전에 검도 등 33개 종목 695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광주 선수단의 첫 경기는 오는 27~29일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과 청양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스쿼시와 합기도 종목이다.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은 "3년 만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동호인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대축전이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심신을 달래고 생활체육인들 간의 우정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