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스페인 라파엘 나달이 코랑탱 무테를 완파한 뒤 환호하고 있다. 남자 테니스 '빅3'로 불리는 스위스 로저 페더러와 세르비아 노바크 조코비치에 이어 개인 통산 300번째 승리를 일궈냈다. AP/뉴시스 |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스페인 라파엘 나달이 코랑탱 무테를 완파한 뒤 환호하고 있다. 남자 테니스 '빅3'로 불리는 스위스 로저 페더러와 세르비아 노바크 조코비치에 이어 개인 통산 300번째 승리를 일궈냈다.
뉴시스 news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