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신세계는 지난 22일 쓰레기 없는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22명의 임직원들이 광천동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마철을 대비해 배수관 주변에 쌓인 사토와 나뭇잎 제거에 집중했으며 주변에 버려진 빈 병,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광주신세계 제공 |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
 |
 |
유통
광주신세계, 장마 대비 '환경정화'
- 입력 : 2022. 06.23(목) 16:17
- 곽지혜 기자
 |
인기기사 TOP 5
- 08:05
한국 축구대표팀, 승부차기 끝 인니에 충격패…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산
- 22:01
오색 불빛으로 빛나는 푸른길 브릿지
- 21:27
광주여성 JOB페스타
- 20:51
KIA 김도영, KBO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 달성
- 20:42
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 '일을 못 마치고 먼저 가 죄송하다'
- 20:37
전남대 의대 교수들도 '주 1회 휴진' 동참 결의
- 20:06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시 소음대책 마련 토론회’ 개최
- 18:32
이마트 광주점, 체험 강화 리뉴얼 오픈
- 18:24
폭언·위협·성희롱… ‘악성민원’ 시달리는 공무원
- 18:18
전남일보 12기 2차 독자위원회>"전남일보만의 새로운 시각·가치 창출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