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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 야구,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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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 야구,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결승 진출

준결승서 성균관대 12-4 제압
22일 경희대와 우승 다툼

게재 2022-07-21 16:04:16
제77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른 송원대 야구선수단. 송원대 제공
제77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른 송원대 야구선수단. 송원대 제공

송원대학교 야구부가 제77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송원대는 지난 19일 충북 보은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지난해 우승팀 성균관대를 12-4,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결승에 안착했다.

송원대는 예선리그 D조에서 5전 전승을 거두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해 경일대를 6-3으로 꺾은 뒤 8강에서 인하대를 11-4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송원대는 성균관대와의 준결승서 선발 정현수의 7이닝 4실점 호투와 장단 13안타를 터뜨린 타선에 힘입어 7회 콜드승을 거뒀다.

송원대는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경희대와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송원대는 결승에서 이번 대회 3경기 20.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25로 3승을 거둔 에이스 정현수와 10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한 투수 윤성보의 호투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 3할 이상의 맹타를 기록 중인 최민준, 안환수, 박성언, 박준서, 김동휘, 김준겸 등의 짜임새 있는 타선도 기대된다.

고천주 송원대 야구감독은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대학과 많은 훈련을 소화한 선수들의 투지, 코칭스태프의 체계적인 지도가 조화를 이뤘기에 결승까지 진출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학교, 선수, 코칭스테프가 한마음으로 우승의 영광을 쟁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