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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월 광주시의원 "지산유원지, 공공주도 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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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월 광주시의원 "지산유원지, 공공주도 개발해야"

게재 2022-09-15 17:18:41
홍기월(동구1) 광주시의원
홍기월(동구1) 광주시의원

광주의 대표 관광 명소였던 지산유원지를 공공 주도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홍기월(동구1) 광주시의원은 15일 제310회 제1차 정례회 5분 발언에서 지산유원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광주시의 적극 행정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언제부턴가 광주시는 '노잼시티'로 일컬어진다"며 "1980년대 광주시의 대표 관광 자원이자 지역민의 쉼터였던 지산유원지를 활성화해 과거 명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방문객 통계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광주 방문객은 4억6000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하위 4위를 기록했다.

홍 의원은 "지산유원지 시설 공공성 강화와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에서 검토 중인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활용과 지산유원지 활성화 방안을 연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시가 주관하는 공공 주도 개발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 자원 확보와 연계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산유원지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 무등산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동명동, 양림동 등 도시재생의 대표 지역을 엮은 문화생태관광벨트 조성도 제안했다.

아울러 지역 현안인 지산나들목(IC) 진출로 문제에 대해 "안전성을 담보하고, 지역민의 고통을 해소하도록 조속한 해결을 촉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