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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동시대 담론의 장 'GB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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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동시대 담론의 장 'GB토크'

11월까지 공동체·광주 등 화두
14회 비엔날레 전시주제 연계

게재 2022-09-28 15:50:00

(재)광주비엔날레가 동시대 문화예술 현장에 '공동체', '광주', '관객'을 화두로 담론의 장을 펼친다.

광주비엔날레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soft and weak like water) 전시 주제와 연계한 GB토크를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3회 진행한다.

이번 GB토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서 탐색하는 5·18민주화운동을 비롯한 저항의 역사, 광주정신,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 등 동시대 이슈를 좀 더 밀도 있게 확장하면서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예술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29일 오후 2시에는 '지구적 위기 해결을 위한 공동체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으로 박지선 기획자(프로듀서그룹 도트), 손희정 교수(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최명애 교수(KAIST 인류세 연구센터)가 참여한다.

10월 26일 오후 2시 두 번째 GB토크는 '광주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김봉국 교수(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의 '예향 광주의 탄생', 김꽃비 독립 기획자의 '광주 만들기-5·18', 김소진 독립 기획자의 '광주 만들기-예향' 발제가 각각 진행된다.

아르코미술관과 줌으로 공동 진행될 마지막 GB토크는 11월 23일 '코로나 이후 관객(가제)'이라는 제목으로 마련된다. 박소현 교수(서울과학기술대 디지털문화정책전공), 변지혜 연구원(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심보선 교수(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이숙경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이 참여한다.

11월 GB토크는 코로나 이후 확장된 온라인 전시, 콘텐츠에 대한 관객 경험 변화 파악을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사전에 시행할 예정이며, 설문 문항은 아르코미술관과 공동으로 설계했다. 해당 결과에 대응하는 모객전략 수립을 비롯 동시대 관객의 동향 파악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