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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찾아가는 복지로 사각지대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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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찾아가는 복지로 사각지대 없앤다

'온정이 넘치는 희망복지’ 실현
맞춤형급여 중지 가구 다시 찾기
"취약계층 발굴 행정 총력 기울일 것"

게재 2022-09-27 16:01:03
장흥군이 민선 8기 공약인 '온정이 넘치는 희망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복지위기가구 집중발굴 특별기간 운영 등 위기 가구를 찾아내 돕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장흥군 제공
장흥군이 민선 8기 공약인 '온정이 넘치는 희망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복지위기가구 집중발굴 특별기간 운영 등 위기 가구를 찾아내 돕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장흥군 제공

장흥군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장흥군에 따르면 군은 민선 8기 공약인 '온정이 넘치는 희망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복지위기가구 집중발굴 특별기간 운영 등 위기 가구를 찾아내 돕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2020년부터 자체 추진 중인 '맞춤형급여 중지 가구 다시 찾기' 사업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급여 중지 가구 다시찾기 사업은 기초수급자 신청탈락 또는 중지가구를 찾아가 위문품(백미, 라면)을 전달하며 실제 생활실태를 살피고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안내 및 현장 신청접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사업을 추진 중 주민등록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취약가구를 발굴, 실거주 중인 인근 지역까지 찾아가 실제 생활 여건까지 살피고 있다.

이후 통합복지·정신보건서비스를 신청받고 관련 기관에 지원 연계하여 빠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눈에보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오병찬 주민복지과장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는데 행정총력을 기울이겠다.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 적극적인 제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주민복지과, 희망의 전화 129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 자체 위기가구 발굴시스템을 별도 운영하여 취약계층을 찾아 한번 등록해두면 복지서비스 대상이 될 때마다 문자나 우편으로 자동 안내해 주는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제도를 적극 가입 유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결핵 발병율이 높은 65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 순회 결핵검진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실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