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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2022 광주남구 평화플랜 시민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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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2022 광주남구 평화플랜 시민대화' 개최

지역의 평화통일 추진과제 발굴
함께하는 평화통일 거버넌스 구축

게재 2022-09-28 13:25:53
광주 남구청 전경
광주 남구청 전경

광주남구 평화플랜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광주남구협의회(협의회장 정찬권)가 주관하는 '2022 광주남구 평화플랜 시민대화'가 29일 오후 2시 광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광주남구 평화플랜 시민대화를 위해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 등 광주남구 시민사회와 전문가, 지자체와 민주평통이 참여하는 광주남구 평화플랜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했으며, '시민대화'라는 공론의 장을 통해 광주남구 평화플랜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민대화는 남구민이 실천할 수 있는 평화통일 과제에 대해 참가자 전체가 참여하는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남구 시민사회단체 회원, 민주평통 자문위원, 일반시민, 대학생 등이 참석하며, 역량교육을 이수한 퍼실리테이터단의 도움을 받아 테이블별 열띤 토론을 벌인다.

본격적인 주제토론에 앞서 '광주남구의 평화적 가치'에 대해 김영집 광주남구 남북교류협력위원(전 광주과학기술원 GIST 부총장)이, '2022 광주남구 평화통일 추진과제'에 대해 박갑룡 송원대학교 교수가 각각 발제를 진행한다.

시민대화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약속의 시간'에는 이정식 광주남구 부구청장, 정창수 광주남구의회 기획총무위원장, 정찬권 민주평통 광주남구협의회장 및 김창수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이 논의하고 마련한 '광주남구 평화플랜'에 대해 광주남구와 민주평통 차원에서 어떻게 지속적인 실천사업으로 이어나가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구상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