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선별진료소 직원들이 15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선별진료소 입구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오는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능 대박 안내문을 내걸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관할 교육청에 통보해야 하며 일반 수험생과 분리된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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