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들이 3일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지하1층에서 개관한 5·18민주화운동 가상체험관에서 오월 당시 상황 체험과 힌츠페터 기자가 탔던 택시 시뮬레이터 등 가상현실 VR과 증강현실 AR체험을 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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