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부경찰 여성청소년과는 최근 북구 임동 기아챔피언스필드 야구장을 방문, 청소년 정책 자문단과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북부경찰 제공 |
이날 캠페인에서는 야구경기를 관람하러 온 청소년 및 가족, 관람객을 상대로 마약, 절도 등 청소년 범죄의 심각성과 예방 방법 등을 홍보했다.
북부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약류 및 절도 등 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