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장미공원을 확장해 더 많은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고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중앙무대를 일원화해 축제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새롭게 개장한 기차마을 플랫폼을 통해 관람객들은 기차를 타고 형형색색의 장미꽃을 만끽하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오는 29일까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열립니다.
김양지 PD yangji.kim@jnilbo.com
올해는 장미공원을 확장해 더 많은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고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중앙무대를 일원화해 축제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새롭게 개장한 기차마을 플랫폼을 통해 관람객들은 기차를 타고 형형색색의 장미꽃을 만끽하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오는 29일까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열립니다. 김양지 PD yangji.kim@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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