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동구청, 동부소방서 등이 12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열린 합동 연계방식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폭죽 폭발에 따른 인명사고 발생과 관람객 압사사고로 이어지는 다중 밀집 인파사고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펼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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