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행희 장흥경찰서장은 “범죄 예방은 물론 어린이·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드는 일에 충실하는 등 믿음직한 경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치안활동에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신행희 장흥경찰서장은 1986년 5월1일 경찰생활을 시작했다. 경기남부청 광명 수사과장 등을 거쳤으며 서울청 경무기획과 치안지도관 역임 후 장흥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장흥=김전환 기자 |
 |
민주당, 오늘 친명 박찬대 원내대표 찬반 투표…당선 확실
"우리 지쳤다"…서울아산·성모병원 교수들도 오늘 '휴진'
‘자책은 4점, 스코어는 12점’ 정신줄 놓고 수비한 KIA, 이길 수가 없었다
전남대병원 3일 휴진 안한다…조선대도 미정
오월대책위 "5·18조사위 종합보고서 초안 즉각 공개하라"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에 스리랑카 인권활동가 '수간티니'
대통령실 "채상병특검법 강행, 죽음 이용한 나쁜 정치" 거부권 시사
도심 한복판 광주 지하철 공사장 화재 ‘교통대란’
1694일 만의 완투승, ‘대투수’ 양현종은 건재했다
이돈삼의 마을이야기>동학군, 대나무 장태로 장성 황룡강전투서 대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