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 노사는 최근 광양민간환경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세계 물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등 환경정화운동을 전개했다. 조선내화 제공 |
조선내화는 광양민간환경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세계 물의날 기념행사’에 임직원이 참석해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마동생태공원에서 정화활동을 통해 수질오염원을 제거하는 등 섬진강 생태복원과 보전에 기여했다.
임직원 60여명은 태인동 바닷가 주변의 쓰레기 청소 등 환경정화운동을 벌이며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조선내화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녹색환경 운동 실천계획을 수립해 탄소중립과 친환경운동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