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작업하던 근로자 추락…사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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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전남서 작업하던 근로자 추락…사망 잇따라
  • 입력 : 2024. 04.04(목) 18:30
  •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
경찰마크.
전남에서 작업자 추락사가 잇따라 발생했다.

4일 오전 8시22분께 여수시 광무동의 4층 규모 아파트 중 옥상에서 작업자 A(71)씨가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방수 작업을 하던 도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선 2일 오전 나주시 송월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건설노동자 A씨가 10층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공사장 리프트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공사업체 관계자의 과실이 드러나면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