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투수 정용운(28)이 화촉을 밝힌다.
정용운은 오는 12월 2일 오후 1시 광주 웨딩그룹 위더스 5층 엘린홀에서 신부 김화니(32)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정용운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광주지역 보건소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김 씨를 처음 만났다. 3년여 동안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정용운-김화니 커플은 하와이로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광역시 봉선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KIA타이거즈 투수 정용운(28)이 화촉을 밝힌다. 정용운은 오는 12월 2일 오후 1시 광주 웨딩그룹 위더스 5층 엘린홀에서 신부 김화니(32)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정용운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광주지역 보건소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김 씨를 처음 만났다. 3년여 동안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정용운-김화니 커플은 하와이로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광역시 봉선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최황지 기자 orchid@jnilbo.com |
지에 쿠이-이덕희·정윤성-쉬위슈, 광주오픈 복식 준결승서 집안싸움
전복양식 지원금은 눈먼 돈? … 피해금 회수도 안돼
한눈경제(4월18일)
산단공 광주본부, '광산함평사무소’개소
'정치적 체급 불리기' 광주시의회 의장 선거 주목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전남형 만원주택’ 속도
장성군, 올해 첫 '산동리 유채꽃축제' 연다
"밥 한끼 먹기도 힘들다"…고물가에 1인가구 '시름'
롯데아울렛 수완점,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개최
광주신세계, 봄맞이 ‘메종 드 신세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