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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역푸드플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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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역푸드플랜 선정

49억원 지원…취약계층 복지에 기여

게재 2020-05-12 15:17:54

장성군이 농식품부가 선정하는 지역 푸드플랜에 선정돼 50억원의 지원을 받는다.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향상과 안전관리에 성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먹거리 종합 전략(지역 푸드플랜)'이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8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5년간 43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지역 푸드플랜은 먹거리의 지역 내 생산·소비 연계 강화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를 높이고 먹거리 안전 관리 및 환경부담 완화 등을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종합전략을 말한다.

직매장·공공 급식을 중심으로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농업인 소득 증대, 지역 공동체 활성화, 푸드 마일리지 감축 등 가치를 실현하는 게 목표다. 현재 67개 지자체에서 푸드플랜을 추진 중이다.

농식품부는 먹거리 실태조사, 주민 의견수렴 등 푸드플랜 수립 과정을 지원하고 시민사회와 지자체가 한팀으로 참여해 해당 지역의 푸드플랜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교육·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푸드플랜을 시행하는데 필요한 관련 농림사업을 묶어서 5년 동안 패키지 지원하고 있다. 올해 패키지 지원에 포함된 사업은 지난해보다 8개 늘어난 16개로 확대됐다.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장성군을 비롯해 서산시·대전 유성구·이천시·구미시·남해군·진주시·경북 김제시 등 8개 지자체는 농식품부 및 시·도와 '먹거리 계획 협약'을 맺고 향후 5년(2020~2024년)간 16개 사업, 43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가운데 장성군은 49억원을 지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