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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관광객 유입도 '착착'

명현관 해남군수 민선 7기 반환점 앞두고 언론인 간담회
전국 최초 농민수당 지원… 관광객 200만명 시대 활짝

게재 2020-06-23 16:53:26

민선 7기 2년을 맞은 해남군이 '언론인과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해남군 제공
민선 7기 2년을 맞은 해남군이 '언론인과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해남군 제공

해남군이 23일 언론인 간담회를 통해 반환점을 앞둔 민선7기 주요 성과 및 향후 군정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간담회에서 군은 전국 최초 농민수당 도입과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해남미남축제 개최 등을 통통해 괄목할 만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낸 점을 최대 성과로 꼽았다.

해남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농민수당 지원제도는 전국으로 급속히 확산돼 올해는 전남도 농어민 수당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170억원 규모로 첫 발행된 해남사랑상품권은 올해 1050억원까지 발행 규모를 증액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민선7기 출범 이후 해남을 방문한 관광객은 2배 정도 늘어 지난해 말 2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해남미남축제는 13만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민선7기 이후 높아진 청렴도는 해남군정의 혁신과 변화를 확연히 나타내고 있다. 군은 국민권익위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2017년 3등급이던 청렴도가 민선 7기의 출범과 함께 2018~2019년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군의 출산·양육정책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 주목할 정도로 탄탄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까지 7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장난감 도서관 개관에 이어 보육과 양육의 종합 서비스를 지원할 땅끝어울림센터도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어르신 공동생활공간인 땅끝보듬자리 운영과 작은 영화관 및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청소년 안심귀가 1000원 택시 및 농어촌 버스 1000원 요금제 시행 등 세대별 특색있는 복지 정책을 펼쳤다.

군은 명현관 해남군수 취임과 함께 민선7기 '빛나라 땅끝, 다시뛰는 해남'을 비전으로 5대전략 65개 공약을 확정하고,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 분석해 공약의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민선 7기 2주년을 앞두고 65개 세부공약 중 33건을 완료하면서 50% 넘는 공약 완료율을 보였다. 이같은 공약 달성율은 전국 평균 34%, 전남 28%에 비해 월등한 수치다.

명현관 군수는 "군수가 세일즈맨이 되어 국·도비확보를 위해 뛰어다닌 결과 지난해 역대 최대인 2792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고, 67개 분야 754억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현안 사업들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 군정의 전 분야에서 빛나는 해남을 향한 꿈을 그려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