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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불망으로 민선7기 해남 발전 위해 노력"

반환점 돈 민선7기 명현관 해남순수

게재 2020-07-01 16:01:31

전반기 성과

전국 최초 농민수당·해남사랑상품권 발행

해남노인회관 신축·흑석산 치유의 숲 조성

후반기 역점과제

관광·지역경제 등 변화된 환경 대비한 정책발굴

농민상담소 등 민원행정에 대한 현장 행정 강화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군 제공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군 제공

1일 민선7기 반환점을 맞아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2년 새로운 해남을 군민 앞에 보여드린다는 각오로 혼신을 다해 뛰어 분야별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주요 사업들이 본 궤도에 올라선 만큼 이제는 달라진 군정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지난 달 24일부터 2020년 하반기 군정주요업무 보고회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민선7기 후반기 2년의 주요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방향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발전전략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올 상반기 해남군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선제적 방역과 경기 침체에 대한 대비로 군민들의 안전을 지켜내는 한편 분야별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왔다.

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와 군 노인회관 신축, 흑석산 치유의 숲 조성 등 사업을 완료했으며, 노후상수관로 교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작은영화관 및 청소년복합문화센터, 땅끝가족어울림센터 등 주요 사업들이 역점 추진돼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또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식품특화단지 제2지구 조성, 2030 해남군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생활문화센터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노후정수장 개량사업, 두륜산 길 조성사업 등 대규모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응해 농어민 공익수당의 일괄 선지급, 전남최초 소상공인 등 긴급경영안정자금 지급, 해남사랑상품권의 증액 발행 등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주력해 왔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민선 7기 2년 동안 해남군은 사상 최대 규모 국비확보에 이어 전국최초 농민수당 지급과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해남미남축제 개최, 청렴도 대폭 상승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타 시군에 비해 월등한 공약 이행율로 2년연속 매니페스토 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이어 다시한번 추진업무를 꼼꼼히 짚어보고 주요 사업들에 대한 추진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민선 7기 후반기를 맞아 해남군의 장기발전 동력이 될 주요 전략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명 군수는 "하반기에는 관광, 지역경제, 복지서비스 등 변화된 환경에 대비해 다양한 정책발굴에 초점을 맞추겠다"면서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 및 연기된 각종 대회, 행사에 대해 진행 추이를 세심하게 살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명 군수는 또 "농민상담소 운영 등 군민 만족도 향상과 각종 환경민원, 원스톱 민원행정에 대한 현장 행정을 강화해 군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며 "대형 프로젝트 사업 유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도 누수없는 행정절차를 이행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명 군수는 특히 "민선 7기 후반기에 돌입하는 7월부터는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 성과를 드러내는 시기이니만큼 주요 업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심기일전하겠다"며 "출범 당시 군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공직자가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군정추진에 전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해남 달마산 도솔암. 해남군 제공
해남 달마산 도솔암. 해남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