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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주거환경개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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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주거환경개선사업

게재 2020-07-29 15:15:29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외국인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명동 소재 동티모르 쉼터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제공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외국인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명동 소재 동티모르 쉼터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제공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우만선)는 거주가 일정치 않은 외국인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명동 소재 동티모르 쉼터(센터장 황성호)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광주 내 임시주거시설을 운영하는 곳 중 한 곳을 선정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 등으로 직장을 잃고 구직 중인 외국인노동자들의 열악한 공동생활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사업을 주도한 (재)한국능력개발원 김윤세 이사장은 열악한 주거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도배 및 장판, 전기공사, 타일 등 1700만원 상당의 재료 및 인력을 지원했다.

한편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대수)와 국제로타리 3710지구(총재 박승현) 초아의 봉사단에서도 이번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거주자 방역지원 및 자재 공급 등 따뜻한 손길을 보내줬다.

(재)한국능력개발원 김윤세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지역 내의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지원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이다.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작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삶의 질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알고 있다"며 "먼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앞으로도 쾌적한 거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