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직원과 효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선대 미술대학 학생 등으로 구성된 빛고을사회공헌캠프단원들이 21일 남구의 한 노후 아파트 담장에서 청소년들과 주민들의 꿈과 희망을 복 돋을수 있는 메세지를 담아 희망의 벽화 그리기를 펼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푸바오 빈자리 채운 포…'쿵푸팬더4' 개봉 11일만 100만↑
광주 야구 열기 후끈…KIA, 개막 후 홈 10G 최다 관중 신기록
인니 루앙화산 분화 활동…'최고수준' 경보 발령, 2100명 이상 대피
다음주 화~수 전국 곳곳 비…낮 기온 15~27도
민주 "검찰, 이화영 음주 회유 감찰 거부…국조·특검 검토"
김건희 여사에 명품백 건넨 목사, 스토킹 혐의 적용
'이영준 멀티골' 황선홍호, 중국에 2-0 완승…조기 8강 보인다
'의대 2000명 증원' 번복…"학생들만 피해" 수험생 대혼란
전남도, 저소득·취약계층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지원
김영록 전남지사, 덴마크서 해상풍력·독일서 관광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