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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수묵비엔날레 '나주 쪽 염색' 마스크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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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수묵비엔날레 '나주 쪽 염색' 마스크로 알린다

염색 활용 홍보용 마스크 눈길

게재 2021-03-21 15:23:33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이 '전통 쪽 염색'을 활용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예향남도의 예술적 위상을 높이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쪽 염색 산수화 마스크'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 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을 슬로건으로 오는 9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진도군 운림산방 일원을 무대로 개최된다.

앞서 나주천연염색재단은 지난 17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과 비엔날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남도 수묵과 천연염색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쪽 염색 산수화' 마스크 제작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작한 마스크는 재단 천연염색 문양염 강사로 활동 중인 김말례 작가의 나주 금성산, 지리산 산수화 작품을 소재로 표현했다.

김왕식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산수화 작품을 천연염색으로 표현한 이번 홍보용 마스크는 천연염색 영역의 확장성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우수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쪽 염색 산수화 마스크.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제공
쪽 염색 산수화 마스크.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