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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의회

광주 남구, 예방접종센터 3분기 대비 인력 충원

만 18~59세 접종 대상자 12만여명 목표
의사 4명→6명 증원… 임시 주차장 마련도

게재 2021-06-24 14:41:11
시민들이 광주 남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광주 남구 제공
시민들이 광주 남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광주 남구 제공

광주 남구(청장 김병내)가 7월부터 만 18세에서 59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3분기 백신 접종을 앞두고, 다목적체육관에 마련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의사 등 근무 인력을 충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센터 옆 부지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해 백신 접종 편의를 제공한다.

남구는 집단 면역체계 형성을 위한 접종률 70%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예방접종센터에 근무하는 의사를 4명에서 6명으로 늘리고, 행정지원 인력도 16명을 증원한다.

남구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진행하는 관내 3분기 백신 접종 대상자는 만 18~59세 주민 12만4424명이다. 관내 전체 인구 수 21만3698명의 58.2%에 해당하는 주민이 3분기 접종에 집중된 상황이다.

이에 남구는 의사 2명을 늘려 오는 9월까지 2만7000명을 추가로 접종해 3분기 동안 예방접종센터에서만 하루 1080명씩 총 8만1000명에 대해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위탁 의료기관 86곳에서도 같은 기간 하루 500명씩 3만6000명을 접종, 예방접종센터 및 위탁 의료기관을 통틀어 11만7000명을 접종하겠다는 목표다.

이밖에 남구는 3분기 백신 접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예방접종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목적체육관 옆 진월복합운동장 조성 예정 부지를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주민들께서 하루라도 빨리 마스크 없는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집단 면역체계를 서둘러 구축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만반의 준비로 3분기 접종 일정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