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를 입은 강진군 성전면 장등마을 들판에서 예비군 강진지역대 장병 20여 명이 유실된 다랑이 논둑을 보수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진군 제공
수해를 입은 강진군 성전면에서 예비군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수해를 입은 강진군 성전면에서 예비군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김윤복 기자 yunbok.kim@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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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군 성전면, 예비군들 수해복구 구슬땀
- 입력 : 2021. 07.15(목) 14:11
- 강진=김윤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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