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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핵의학 검체검사 실시기관' 재인증 및 우수 검사실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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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핵의학 검체검사 실시기관' 재인증 및 우수 검사실 지정

최고 등급을 받아 우수검사실로 지정돼

게재 2021-07-21 14:47:48
조선대병원 전경.
조선대병원 전경.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정종훈)이 대한핵의학회로부터 '핵의학 검체검사 실시기관'으로 지난 1일부터 2023년 6월30일까지 2년 기간의 재인증을 획득했다.

21일 조선대학교병원에 따르면 핵의학과에서 시행되는 방사면역 측정법은 간단하면서 정밀, 예민한 계측이 가능한 '방사능'과 특이도가 높은 '항체-항원반응'의 특성을 조합하여, 예민성과 특이성 외에도 검사의 편리성과 실용성, 광범위한 물질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성 등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검사의 적정성 및 신뢰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질 향상을 위해 대한핵의학회는 '핵의학 검체검사 인증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운영·인력·교육·시설·안전 관리 △문서 관리 △장비 및 시약 관리 △내외부정도관리 등이며, 평가 점수에 따라 1등급에서 3등급까지 차등을 두어 인증을 부여한다.

2등급(80~89점)과 3등급(70~79점)은 각각 2년과 1년의 인증을 부여받지만, 조선대병원은 최고 등급인 1등급(90~100점)을 받아 2년 기간의 인증을 획득함과 동시에 우수검사실로 지정됐다.

하정민 핵의학과장은 "이번 재인증과 우수검사실 지정을 통해 조선대병원 핵의학 검체검사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었다. 앞으로도 조선대병원을 찾는 많은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