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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지나가는 '처서'…전국 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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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지나가는 '처서'…전국 흐리고 비

게재 2022-08-23 06:33:36
'나만 우산 없어?'
'나만 우산 없어?'

절기상 여름 더위가 지나고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處暑)인 23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한때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사이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등 전국 곳곳에 비소식이 있다고 예보했다. 경기남부와 강원영서중·남부, 충청권에도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충남권 등에 10~50㎜, 강원도·충북·남부지방·서해5도 등에 5~30㎜로 예상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다. 다만 남부지방은 비가 오기 전까지, 중부지방은 비가 그친 후에도 최고체감온도가 31~33도로 올라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3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청주 30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31도, 대구 33도, 부산 31도, 제주 34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