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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서(27·부꾸커피 사장) (45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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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서(27·부꾸커피 사장) (458/1000)

게재 2022-09-01 14:37:13

"광주 북구문화센터 1층에서 부꾸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임윤서입니다.

저는 성격이 활발해서 창업을 한다면 적성에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아 항상 생각해온 창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평소 좋아했던 커피를 배울 겸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는데, 커피 만드는 것이 너무 재밌어서 커피에 푹 빠지게 됐고 바로 창업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카페 공간은 북구 공유 재산이기 때문에 경쟁 입찰을 통해 낙찰받아 들어왔습니다. 아무래도 경쟁 입찰이다 보니 상가 임대를 통한 창업보다는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었습니다.

창업을 하기 전 돈을 모아야 해서 당시 광주시가 주관하는 '청년 일삶(1+3) 통장'을 신청했습니다. 매달 10만원씩 100만원을 모으면 총 200만원을 받는 사업인데, 그걸 통해 돈을 모아 창업 밑천을 마련했어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를 지원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북구문화센터는 개관한 지 2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이 잘 모르시는데, 문화 공관이다 보니 무료나 저렴한 공연·전시가 많아요. 3층에는 도서관이 있어 책을 빌릴 수 있고 공부 공간도 잘 돼 있습니다. 많은 시민께서 찾아주셨으면 좋겠고 1층에 있는 저희 카페도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