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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0~50㎜ 가을비…해안가 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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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0~50㎜ 가을비…해안가 강풍 주의

게재 2022-09-13 07:27:46
'쏟아지는 가을비'
'쏟아지는 가을비'

광주와 전남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해안가 지역은 풍랑·강풍 특보가 발효됐다.

1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기를 기해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 거문도·초도에는 강풍주의보, 여수·고흥·완도·진도지역에는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졌다.

바람은 초속 10~16m, 순간풍속 초속 20m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 광주와 전남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해안을 시작으로 천둥·번개·돌풍을 동반한 10~50㎜의 비가 내리겠다. 바랍니다.

기온은 오전 17도~21도, 오후 최고기온 26~28도이다. 전남 내륙지역은 오전 한 때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14일까지 달에 의한 인력이 강해져 해수면 높이가 높은 기간이며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만조 시간대에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지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으며 해수면도 높아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비로인해 도로가 미끄럽고 산악지역은 낙석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